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래쉬 밴디쿳: 워프드 (문단 편집) == 스토리 == [include(틀:스포일러)] 2편 엔딩에서 파괴된 코텍스 박사의 우주 정거장이 다시 지구로 추락한다. 그리고 추락한 우주 정거장은 숲 속의 어떤 유적을 파괴하고, 그 유적에 봉인되어 있던 누군가가 풀려난다. 한편 코텍스 박사를 처치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크래쉬와 코코, 그리고 아쿠아쿠. 그때 하늘이 어두워지면서 누군가의 사악한 웃음 소리가 들려오고, 아쿠아쿠는 봉인되어 있던 자신의 사악한 형제 우카우카의 봉인이 풀린 것을 알아차린다. 풀려난 우카우카는 두 번이나 자신을 실망시킨 코텍스를 책망한다. 하지만 코텍스가 자신을 풀어줬으니 마지막으로 한번 더 용서해주기로 한다. 우카우카와 코텍스는 시간 왜곡 장치를 이용해서 각 시간대로 흩어진 젬과 크리스탈을 되찾으려 하고, 우카우카의 계획을 눈치챈 아쿠아쿠 역시 크래쉬와 코코를 시간 왜곡 장치에 데려와 코텍스 일당보다 먼저 크리스탈을 수집하게 한다. * 엔딩 - 모든 크리스탈을 모으고 코텍스를 쓰러트리면 코텍스는 "또 졌어...이건 불공평해, 그냥 차라리 은퇴하고 멋진 해변에서 멋진 음료수나 먹으며 멋진 아가씨들이랑 놀까봐"하며 어허헝 거리지만, 우카우카가 "아직 안 끝났다! 밴디쿳! 크리스탈 말고도 젬이 남아있어!"하면서 시간 왜곡 장치로 워프한다. * 진 엔딩 - 크리스탈과 젬까지 전부 크래쉬에게 선수를 빼앗기고 또 패배한 코텍스와 우카우카. 설상가상으로 시간 왜곡 장치가 폭주하기 시작하고, 우카우카와 코텍스 그리고 닥더 엔트로피는 시공간의 저편으로 날아가버리고 만다. 다행히 크래쉬 일행은 무사히 탈출했지만, 코텍스 일당은 어딘지 알 수 없는 시간축으로 날아가버렸고, 코텍스와 엔트로피는 아기로 퇴행해버렸으며, 우카우카는 서로 가면을 가지겠다고 싸우는 코텍스와 엔트로피 사이에서 고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